-
2007.
37.2도 마그네틱
레드맨의 첫번째 작품은 베티블루 37.2 제목을 모티브로 다이어리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온도라는 의미로 37.2도 마그네틱 이라는 이름을 갖게된다.
-
2008.
8760
가죽 이라는 소재가 주는 편안함과 완벽함이 복잡한 시각적인 디자인 없이도 사람들에게 다가설 수 있다는 데서 영감의 소재가 되었다.
-
2009.
37.2도 세컨드에디션
2007년 8760 다이어리 제작시 가죽의 한정된 색상이 아쉬워 그것을 채워줄 가죽느낌의 재질을 찾던 중 이탈리아 이이테이션 가죽을 찾게 되었다.
-
2010.
37.2도 세번째 에디션
2009년에 제작된 37.2 시리즈 다이어리를 본 에스콰이어 잡지사에서 연락이 왔고, 2010년 에스콰이어 신년호에 올해의 다이어리로 독자들에게 선사 하게 되었다.
-
2010.
핸드폰 카드케이스
레드맨은 그동안의 가죽제품의 노하우를 더해 핸드폰을 보호함과 동시에 지갑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고안한다
-
2010.
프렌치 카드케이스
레드맨의 상징적인 제품이 되었고, 국립현대미술관의 UUL이란 브랜드로 미국 현대미술관내 모마샵 으로 진출한 제품이 되었다.
-
2010.
Candy
여행할때 평소에 찾지 않던 동전지갑을 찾는것은 남성들도 마찬가지. 여행할때 지갑에 대한 만족도는 이제품만한것이 없다. 지갑 디자인에 있어서 수납에...
-
2011.
다용도트레이
책상에서 빚을 바라는 유틸리티 제품으로 어떤 재질의 책상이든 그 모습만으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가죽 트레이들이다. 앞으로 세컨드 에디션은 새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