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제가 20대 초반이었을때..
아. 2008년도인 것 같아요
그럼 8년 전이네요~
잘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렀다가
이 제품으로 핑크색상을 구입했었습니다.
여태 잘 사용하다가 문득 ? 다른제품도 사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
이름을 검색해보다 방문했어요.
일단 가격대비 아주 튼튼하구요.
제 주머니와 가방, 그리고 온갖 곳에서 몇년동안 뒹굴었지만
아직 찢어지거나 헤진 부분이 없습니다.
약간의 늘어남은 있지만 사용해온 기간대비 아주 훌륭합니다!!
그래서 일부러 검색해서 찾았죠~
홈페이지에서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.
사용해본 경험으로 레드맨 제품은 다 튼튼하고 견고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.
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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